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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침에 바퀴벌레를 깔끔하게 화장 조치를 취한 뒤, 똘82닷컴(www.ttol82.com)은 인터넷을 한번 검색해 보았다.
그러다가 발견한 동영상...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 한 '바퀴벌레는 치약을 밟으면 죽는다던데, 사실일까?' 였다.
[ 동영상은 기사참고 - 출처 : 뉴데일리(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8735) ]
바퀴벌레들이 치약 때문에 죽는다고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 실험에 쓰인 바퀴벌레들은 날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새끼인 듯 하다. 똘82닷컴이 본 놈들과는 움직임이 둔다하다.ㅋㅋ 약간 몸집이 큰 놈도 있지만 날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사항으로는 좋은 내용인 듯하였다.
미리 동영상을 봤으면 실험 해 볼 수 있었을 건데..ㅋㅋ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다가 헉~ 현관입구 쓰레기통 근처의 신발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정체를 들어낸 바퀴벌레!! ㄷㄷ
그런데 이놈도 약을 먹은 건지 아님 머가 잘못 된 것인지 모르지만 뒤집혀서 캑캑하고 있다~ 다행이다..그래도 아직 팔팔한 기색은 느껴진다.
무슨 날인가? 하루에 두번씩이나 바퀴벌레를 다 만나고...
똘82닷컴이 보기에는 같이 현관틈이나 기타 방법으로 들어 온 뒤에 어제 밤에 같이 킬라를 마신 모양이다. 그래서 도망가다가다 현관 쓰레기통 쪽에서 캑캑~~ 이런 시나리오가 예상이 된다.
아래의 내용은 노약자나 임산부, 기타 혐오스러운 바퀴벌레의 사진이 있으니, 보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은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없는 내용들이 많은데, 암튼 치약이 많은 묻은 상태에서 계속 건드리니 등부분은 치약으로 떡이 되고, 땅에 묻은 치약을 입쪽으로도 좀 묻혀 주었다. 이제 슬슬 가는구나 속으로 생각을 했다.
역시 치약이야!! ㅋㅋ
이제 게임 끝이라는 생각으로 나중에 한번 보자고 하곤 한 5분 후에 보니, 이 놈이 사라졌다. 그렇게 치약에 떡이 되었는데... 살펴보니 다시 쓰레기통 구석탱이에 정자세로 서 있다. 머야 이게...
방송과는 다르게 이 날개있는 놈들에게는 안 먹히는 방법인가? 아님 시간이 좀 더 있어야 서서히 죽는 것인가?
똘82닷컴은 더이상 치약 퇴치 방법을 뒤로 하고 그냥 휴지로 감싸 화형식을 가졌다. 이놈이 치약을 투하했는데도 팔팔한지 불 붙은 휴지를 피해 재빨리 옆으로 피한다. 아~~ 이눔의 자슥...
그래서 라이터를 철저히 1:1 다이다이로 불맛을 보여주었다.
똘82닷컴의 결론의 치약의 불소 성분으로 인해서 바퀴벌레를 퇴치 할 수도 있지만, 일부 큰 바퀴벌레(날개 있는 놈)에게는 조금 효과가 덜함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이 더 경과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재미난 바퀴벌레 실험이었다~ 진짜루 이제는 보지 말자!! 부탁한다~~
그러다가 발견한 동영상... 약간 위험한 방송에서 한 '바퀴벌레는 치약을 밟으면 죽는다던데, 사실일까?' 였다.
[ 동영상은 기사참고 - 출처 : 뉴데일리(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8735) ]
바퀴벌레들이 치약 때문에 죽는다고 결론이 나왔다.
그런데 실험에 쓰인 바퀴벌레들은 날개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새끼인 듯 하다. 똘82닷컴이 본 놈들과는 움직임이 둔다하다.ㅋㅋ 약간 몸집이 큰 놈도 있지만 날개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래도 참고사항으로는 좋은 내용인 듯하였다.
미리 동영상을 봤으면 실험 해 볼 수 있었을 건데..ㅋㅋ 아쉬움이 남는다.
그러다가 헉~ 현관입구 쓰레기통 근처의 신발을 정리하다가 갑자기 정체를 들어낸 바퀴벌레!! ㄷㄷ
그런데 이놈도 약을 먹은 건지 아님 머가 잘못 된 것인지 모르지만 뒤집혀서 캑캑하고 있다~ 다행이다..그래도 아직 팔팔한 기색은 느껴진다.
무슨 날인가? 하루에 두번씩이나 바퀴벌레를 다 만나고...
똘82닷컴이 보기에는 같이 현관틈이나 기타 방법으로 들어 온 뒤에 어제 밤에 같이 킬라를 마신 모양이다. 그래서 도망가다가다 현관 쓰레기통 쪽에서 캑캑~~ 이런 시나리오가 예상이 된다.
아래의 내용은 노약자나 임산부, 기타 혐오스러운 바퀴벌레의 사진이 있으니, 보지 않기를 원하시는 분은 클릭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진에 없는 내용들이 많은데, 암튼 치약이 많은 묻은 상태에서 계속 건드리니 등부분은 치약으로 떡이 되고, 땅에 묻은 치약을 입쪽으로도 좀 묻혀 주었다. 이제 슬슬 가는구나 속으로 생각을 했다.
역시 치약이야!! ㅋㅋ
이제 게임 끝이라는 생각으로 나중에 한번 보자고 하곤 한 5분 후에 보니, 이 놈이 사라졌다. 그렇게 치약에 떡이 되었는데... 살펴보니 다시 쓰레기통 구석탱이에 정자세로 서 있다. 머야 이게...
방송과는 다르게 이 날개있는 놈들에게는 안 먹히는 방법인가? 아님 시간이 좀 더 있어야 서서히 죽는 것인가?
똘82닷컴은 더이상 치약 퇴치 방법을 뒤로 하고 그냥 휴지로 감싸 화형식을 가졌다. 이놈이 치약을 투하했는데도 팔팔한지 불 붙은 휴지를 피해 재빨리 옆으로 피한다. 아~~ 이눔의 자슥...
그래서 라이터를 철저히 1:1 다이다이로 불맛을 보여주었다.
똘82닷컴의 결론의 치약의 불소 성분으로 인해서 바퀴벌레를 퇴치 할 수도 있지만, 일부 큰 바퀴벌레(날개 있는 놈)에게는 조금 효과가 덜함을 알 수 있었다. 시간이 더 경과가 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재미난 바퀴벌레 실험이었다~ 진짜루 이제는 보지 말자!!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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