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노트북 사용자 중 웹캠을 이용해서 화상 채팅이나 화상 회의, 미팅을 할 경우가 종종 있을 것이다.
또는 심심해서 예전 하두리 같은 웹캠샷을 찍어보기를 하거나...
똘82닷컴(ttol82.com)은 좀처럼 노트북의 웹캠을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그러다가 웹캠을 사용하려는데 나오지 않는다.
보통 삼성 노트북 사용자 입장에서 해결책을 알아 보자.
1. 윈도우 프로그램 메뉴 중에 Samsung Settings (삼성 설정?)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한다.
2. 창의 메뉴 중에 왼쪽 하단에 [사생활 보호]를 클릭한다.
3. 녹화/녹음 방지 항목을 [낮음]으로 설정하면 카메라/마이크가 항상 사용가능한 상태로 된다.
삼성 홈페에지의 카메라 마이크가 동작하는 않는 경우 참고
https://www.samsungsvc.co.kr/online/diagnosisgoVw.do?domainId=NODE0000033866&node_Id=NODE0000125037&kb_Id=KNOW0000015948
즉, 개인 프라이버시를 위해서 삼성 노트북은 기본적으로 카메라(웹캠)의 보안레벨을 높게 설정해서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