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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제점
-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평상시대로 작업을 하면 된다.
텍스트 에디터인 Notepad++ 최신 버전을 새로 깔았더니 전에 못 보던 현상이 일어났다.
처음 설치시에는 별 문제 없었는데, 또 어느 순간 보면 한글이 제대로 안 적히는 것이다.
한글을 쓰면 'ㅁㅁㅁㅁ' 이런식으로 네모칸(?), 미음 이 계속 써지며 도무지 한글이 나오려고 하지 않는다.
이상하다?? 영어/숫자는 문제 없는데 한글은 이상하게 깨져서 나온다.
노트패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메모장에 붙여넣기 하면 메모장에서는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온다.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러면 노트패드++ 자체적인 문제인 것인데...
이런 경우는 노트패드++ 사용하면서 못 본 경우인데...
2. 원인
2. 원인
- UTF-8, EUC-KR 인코딩 방식의 문제인가 싶어 설정을 좀 바꾸어 봐도 마찬가지이다.
- 폰트 문제인가 싶어 좀 바꿔보고 하니 문제점이 폰트쪽 궁합에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 모양이다.
3. 해결책
- 노트패드++의 메뉴 [설정]-[스타일 설정]에 들어가자.
- 그러면 스타일 설정 창이 뜰 것이다.
기본적으로 글꼴 이름이 Courier New 이다.
기본적으로 글꼴 이름이 Courier New 이다.
- 글꼴이름(폰트)를 Arial 이나 굴림, 나눔폰트 등으로 바꾸어 주고,
아래에 보면 '전역 글꼴 사용' 부분에도 체크 표시를 해 준 뒤 아래 [저장하고 닫기]를 클릭해 주면 된다.
- 정상적으로 한글이 나온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제 평상시대로 작업을 하면 된다.
버그라면 버그랄 수도 있겠지만, 기본 폰트 및 환경설정 부분이 영어 기본 폰트인 나라와 달라 문제가 일어난 듯 싶다.
어찌 되었든 혹시나 Notepad++ 사용할 때 한글이 이상하게 깨져 나오거나 ㅁㅁㅁ 형태라 나온다고 한번 스타일 설정을 바꾸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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