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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월 22일)부터 2014년도 4차 정기 기사/산업기사 필기 원서 접수를 큐넷에서 시작한다.
매번 첫날 첫 오픈 시기에서 사용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옛날에는 에러 페이지가 뜨기도 하고, 흰백지 페이지도 나오고, 페이지 접속 속도도 느리고 했었는데...
똘82닷컴(ttol82.com)이 이번에 큐넷을 접속해 보니 접속 대기하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대기자 수와 대기시간이 나온다.
매번 첫날 첫 오픈 시기에서 사용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옛날에는 에러 페이지가 뜨기도 하고, 흰백지 페이지도 나오고, 페이지 접속 속도도 느리고 했었는데...
똘82닷컴(ttol82.com)이 이번에 큐넷을 접속해 보니 접속 대기하라는 메세지가 나온다. 대기자 수와 대기시간이 나온다.
오후~ 먼가가 개선이 된 듯한 모양이다. 몇 명의 대기자가 있다는 멘트가 나오는데 정말 시간대로 기다리면 접속이 될까?
신기하게 새로고침을 하지 않고 화면에 나온대로 기다려 보니 큐넷 메인화면이 나온다.
로그인까지 한번 더 대기시간 화면이 나오긴 했지만...
별 무리 없이 사용자가 몰려도 접속이 되었다.
이 시스템은 무엇이지? 분산 네트워크? 프로그램적으로 먼가 제어를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접속 대기 화면의 NetFUNNEL 을 한번 클릭해 보니,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다.
자세히 시스템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의 분산 네트워크 방식의 그런 것과는 좀 변형을 준 듯 하다.
순간적인 트래픽에 대처를 할 수 있게 사용자들을 순번식으로 대기하고 처리를 해 주는 모양이다.
이미 대학이나 큐넷 등의 정부기관 등도 넷퍼넬을 도입했다고 한다.
보통 대학이나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들은 특정시기나 특정한 이슈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몰린다. 한마디로 특정 시점에 트래픽이 폭주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
하지만 넷퍼넬이 제대로 받쳐 준다면 순조롭게 사이트 접속은 될 것 같다.
옛날 대학 수강 신청 때 일부는 매크로로 접속을 하면 좀 쉽게 접속을 할 수 있다는 썰이 있기도 하였는데...
매크로를 잘 다루지 못해...아니 매크로가 잘 안 되면 오히려 수동 접속보다 못할 수 있기에 매크로는 안 돌린 기억이 있다.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알면 알수록 기술도 발전하는 것 같다! 신기한 인터넷 세상~
신기하게 새로고침을 하지 않고 화면에 나온대로 기다려 보니 큐넷 메인화면이 나온다.
로그인까지 한번 더 대기시간 화면이 나오긴 했지만...
별 무리 없이 사용자가 몰려도 접속이 되었다.
이 시스템은 무엇이지? 분산 네트워크? 프로그램적으로 먼가 제어를 하는 것 같기도 한데?
접속 대기 화면의 NetFUNNEL 을 한번 클릭해 보니, 자세한 안내가 나와 있다.
1. 넷퍼넬이 무엇인가?
웹 서비스 폭주상황에서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서비스가 다운되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스템이 대량의 접속요청을 수용하지 못할 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며, 이때 사용자들은 서비스 장애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계속 재접속을 시도하거나 아예 서비스 이용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불만이 쌓일 수 있는데요. 넷퍼넬(NetFUNNEL)은 시스템 처리용량에 맞는 인원만 우선 진입시키고, 나머지 사용자들은 순번을 부여해 대기처리하여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입니다.
NetFUNNEL을 통해 사용자들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접속한 순서대로 공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대기할 때는 가만히 기다로고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한번의 클릭으로 순차 대기 및 자동 진입하는 프로세스이기에 한번 클릭한 이후 서비스 진입을 기다리면 됩니다.
매크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접속을 시도하면 후 순위 순번을 부여 받게 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대기자 수 정보를 믿을 수 있나요?
대기 시 나타나는 대기인원은 실제로 버튼을 클릭한 학생수이며, 대기시간은 1인당 처리시간의 평균값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수강 신청 페이지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잠시 시스템의 부하를 분산하고자 대기 처리하는 것이며, 대기 인원과 시간은 개별 서비스업체의 시스템 상황과 그 설정값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 넷퍼넬은 로그인 및 과목 조회, 신청 등 필요한 모든 수강신청 서비스 버튼에 적용되어 있기에 그 대기인원은 각 버튼을 클릭한 사용자의 총 합을 나타냅니다.
4. 기다리면 내가 원하는 수강과목을 신청할 수 있나요?
NetFUNNEL이 한정된 좌석의 수강신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과목 수요와 정원에 대한 학교측의 정책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다만 NetFUNNEL은 폭주 상황에서의 재접속 시도 중 단순히 운에 의해 수강신청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진입에 공정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웹 서비스 폭주상황에서는 페이지가 열리지 않거나 서비스가 다운되 사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스템이 대량의 접속요청을 수용하지 못할 때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며, 이때 사용자들은 서비스 장애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계속 재접속을 시도하거나 아예 서비스 이용을 포기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많은 불만이 쌓일 수 있는데요. 넷퍼넬(NetFUNNEL)은 시스템 처리용량에 맞는 인원만 우선 진입시키고, 나머지 사용자들은 순번을 부여해 대기처리하여 안정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입니다.
NetFUNNEL을 통해 사용자들은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접속한 순서대로 공정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대기할 때는 가만히 기다로고만 있으면 되는 건가요?
한번의 클릭으로 순차 대기 및 자동 진입하는 프로세스이기에 한번 클릭한 이후 서비스 진입을 기다리면 됩니다.
매크로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재접속을 시도하면 후 순위 순번을 부여 받게 되어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대기자 수 정보를 믿을 수 있나요?
대기 시 나타나는 대기인원은 실제로 버튼을 클릭한 학생수이며, 대기시간은 1인당 처리시간의 평균값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수강 신청 페이지로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잠시 시스템의 부하를 분산하고자 대기 처리하는 것이며, 대기 인원과 시간은 개별 서비스업체의 시스템 상황과 그 설정값에 따라 다릅니다.
현재 넷퍼넬은 로그인 및 과목 조회, 신청 등 필요한 모든 수강신청 서비스 버튼에 적용되어 있기에 그 대기인원은 각 버튼을 클릭한 사용자의 총 합을 나타냅니다.
4. 기다리면 내가 원하는 수강과목을 신청할 수 있나요?
NetFUNNEL이 한정된 좌석의 수강신청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이는 과목 수요와 정원에 대한 학교측의 정책에 관련된 문제입니다.
다만 NetFUNNEL은 폭주 상황에서의 재접속 시도 중 단순히 운에 의해 수강신청 서비스가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진입에 공정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 출처 - 넷퍼넬 ]
자세히 시스템인지 프로그램인지 모르겠지만, 옛날의 분산 네트워크 방식의 그런 것과는 좀 변형을 준 듯 하다.
순간적인 트래픽에 대처를 할 수 있게 사용자들을 순번식으로 대기하고 처리를 해 주는 모양이다.
이미 대학이나 큐넷 등의 정부기관 등도 넷퍼넬을 도입했다고 한다.
보통 대학이나 정부기관의 웹사이트들은 특정시기나 특정한 이슈로 인해서 순간적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몰린다. 한마디로 특정 시점에 트래픽이 폭주한다고 보면 될 듯 하다.
하지만 넷퍼넬이 제대로 받쳐 준다면 순조롭게 사이트 접속은 될 것 같다.
옛날 대학 수강 신청 때 일부는 매크로로 접속을 하면 좀 쉽게 접속을 할 수 있다는 썰이 있기도 하였는데...
매크로를 잘 다루지 못해...아니 매크로가 잘 안 되면 오히려 수동 접속보다 못할 수 있기에 매크로는 안 돌린 기억이 있다.
무심코 넘어갈 수도 있지만, 알면 알수록 기술도 발전하는 것 같다! 신기한 인터넷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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