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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학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에서 나온 2013-2014 QS 세계대학순위 랭킹 700을 알아보자.
학계평판(40%), 교수당 학생 비율(20%), 교수당 논문 피인용(20%), 기업계 평판(10%), 외국인 교수 비율(5%), 외국인 학생 비율(5%)을 점수로 평가되며 추가적으로 예술&인문, 공학과 기술, 생명과학과 의학,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경영도 포함이 된다.
Discover the world’s top universities with the QS World University Rankings® – the most widely read university comparison of their kind. As well as exploring the world's top 800 universities overall, you can also compare the ranking of universities in a specific region, by subject area, or based on factors such as reputation or research citations.
2013-2014 QS 세계대학순위에서 1위는 메사추세츠 공과대로 나왔다.
2위는 하버드 대학, 3위는 캠브리지 대학, 4위는 UCL, 5위는 임페리얼 대학, 6위는 옥스퍼드 대학, 7위는 스탠포드 대학, 8위는 예일대, 9위는 시카고 대학, 10위는 캘리포니아 공과대, 프린스턴 대로 나왔다.
아시아권 내에서 1위는 싱가폴대로 나왔다.
2위는 홍콩대, 3위는 도쿄대, 서울대로 나왔다.
2위는 하버드 대학, 3위는 캠브리지 대학, 4위는 UCL, 5위는 임페리얼 대학, 6위는 옥스퍼드 대학, 7위는 스탠포드 대학, 8위는 예일대, 9위는 시카고 대학, 10위는 캘리포니아 공과대, 프린스턴 대로 나왔다.
아시아권 내에서 1위는 싱가폴대로 나왔다.
2위는 홍콩대, 3위는 도쿄대, 서울대로 나왔다.
[ 자료 출처 : 2013-2014 QS 국내대학 순위 ]
순위 | 대학명 |
---|---|
35 | 서울대 |
60 | KAIST |
107 | 포스텍 |
114 | 연세대 |
145 | 고려대 |
162 | 성균관대 |
249 | 한양대 |
255 | 경희대 |
362 | 이화여대 |
401-410 | 서강대 |
431-440 | 한국외대 |
451-460 | 부산대 |
501-550 | 중앙대 |
501-550 | 가톨릭대 |
551-600 | 전북대 |
551-600 | 인하대 |
551-600 | 경북대 |
551-600 | 서울시립대 |
601-650 | 아주대 |
601-650 | 동국대 |
601-650 | 울산대 |
651-700 | 전남대 |
651-700 | 충남대 |
651-700 | 한림대 |
세계 속의 국내 대학 순위를 한번 살펴보자.
QS 국내 대학 1위는 서울대가 차지 했다. 전체 랭킹 35위이다.
2위는 KAIST(60위), 3위는 포스텍(107위), 4위는 연세대(114위), 5위는 고려대(145위), 6위는 성균관대(162위), 7위는 한양대(249위), 8위는 경희대(255위), 9위는 이화여대(362위), 10위는 서강대(401-410위)로 나왔다.
눈에 띄는 것은 이화여대도 포함되어 있고, 가톨릭대도 있다는 것인 좀 흥미롭다. 가톨릭대는 좀처럼 세계대학순위에는 안 나오던데...
QS 국내 대학 1위는 서울대가 차지 했다. 전체 랭킹 35위이다.
2위는 KAIST(60위), 3위는 포스텍(107위), 4위는 연세대(114위), 5위는 고려대(145위), 6위는 성균관대(162위), 7위는 한양대(249위), 8위는 경희대(255위), 9위는 이화여대(362위), 10위는 서강대(401-410위)로 나왔다.
눈에 띄는 것은 이화여대도 포함되어 있고, 가톨릭대도 있다는 것인 좀 흥미롭다. 가톨릭대는 좀처럼 세계대학순위에는 안 나오던데...
100위권 내에는 서울대, KAIST 2곳만 있다. 총 700위권내 24개의 국내 대학이 포진해 있다.
일련의 다른 세계대학순위와 비슷한 면도 있고, 순위가 엎치락 뒤치락 하는 대학도 있다.
평가 기관들마다 어느 점에 포인트가 나느냐,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점수를 도출 했는가? 주관적인 점수 개입은 없는 가 등에서도 순위 전쟁이 또 벌어질 것이다.
대학 입시나 눈요기꺼리로 참고만 하자. 대학 순위는 순위일뿐 행복의 순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평가 기관들마다 어느 점에 포인트가 나느냐,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점수를 도출 했는가? 주관적인 점수 개입은 없는 가 등에서도 순위 전쟁이 또 벌어질 것이다.
대학 입시나 눈요기꺼리로 참고만 하자. 대학 순위는 순위일뿐 행복의 순위는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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