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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코미디빅리그 시즌2 정규리그에 이어, 5회의 챔피언스리그를 했는데, 최종우승은 라이또가 차지했다.
코미디빅리그 시즌2의 경우에는 그닥... 머라고 해야 할까? 시즌1보다는 좀 재미는 반감이 된 느낌이...
시즌3에서는 시즌1처럼 좀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간략히 코미디빅리그 시즌2 챔피언스리그 순위에 대해서 살펴보자.
정규리그에서 선발된 10개팀이 경합한 결과이다.
코미디빅리그 시즌2 챔피언스리그 최종우승은 라이또가 차지했다. 정규리그에 이어서 계속해서 1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돌82넷은 그다지 재미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2위는 아3인이 차지했고, 3위는 옹달샘이 차지했다. 옹달샘의 경우 조금 바보 컨셉으로 바꾸었는데, 아리송하다~
아메리카노의 경우도 겉으로는 인기가 많아보이지만, 관객들이 식상을 한 것인지 4위밖에 차지를 못했다.
5위는 개파르타와 졸탄이 차지했다.
그리고 7위는 개통령과 3GO이 차지했는데... 개통령의 경우 막판으로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듯 싶었는데, 점수는 이외로 적다. 돌82넷은 개통령이 저승개그로 나름 개선이 되고 있는 것으로 봤는데...
3GO의 경우 막판에 새로운 컨셉의 개그를 내 놓았지만... 그닥~
공동 9위는 따지남과 진나이 토모노리가 차지했다. 이외로 따지남의 경우 점수를 전혀 받지 못했다. 변서은이 나오지 않으면서 그 인기가 반감이 된 것인가? ㅋㅋ
진나이 토모노리는 왜 나오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는... 일본에서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결국 언어의 장벽 때문에 개그 소재가 한정이 되다보니 기량을 맘대로 펼치지 못한 것 같은데... 나름 선전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 시즌2에서도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다. 시즌3까지 데리고 나온다면, 이건 진짜 tvn에서 밀어주고 있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코미디빅리그 시즌2가 막을 내렸는데, 시즌1보다는 감동과 재미는 좀 덜하다.
코미디빅리그 시즌3에서 좀 더 감동과 재미, 그리고 솔직함이 넘치는 개그 무대를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코미디빅리그 시즌2의 경우에는 그닥... 머라고 해야 할까? 시즌1보다는 좀 재미는 반감이 된 느낌이...
시즌3에서는 시즌1처럼 좀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간략히 코미디빅리그 시즌2 챔피언스리그 순위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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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
팀명 |
팀사진 |
15회 승점 |
최종 승점 |
팀소개 |
팀 멤버 |
1 |
라이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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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31 |
돌아이들의 대반란이 시작된다. 장난꾸러기~ 라이또 |
양세형, |
2 |
아3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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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25 |
인지도는 충분하다! 이제는 우승을 노린다. |
이상준, |
3 |
옹달샘 |
|
6 |
24 |
환상의 팀워크로 또 한 번 정상을 노른다! 개그대세 |
유세윤, |
4 |
아메리카노 |
|
2 |
11 |
방송3사 대표 개그우먼들이 뭉쳤다! 웃기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여 희극 배우들 |
김미려, |
5 |
개파르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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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 |
개그에 목숨 건 네 남자가 왔다. 개파르타~ |
김민수, |
5 |
졸탄 |
|
4 |
8 |
치밀한 전개! 놀라운 반전! 개그의 격을 높여라. 졸탄~ |
이재형, |
7 |
개통령 |
|
0 |
1 |
개그계의 거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개그대통령 |
이재훈, 김인석, 강유미, 김재우, 박휘순 |
7 |
3GO |
|
1 |
1 |
새로운 웃음으로 장전한 그들이 왔다. 웃고 웃고 또 웃고~ |
윤성호, |
9 |
따지남 |
|
0 |
0 |
따뜻한 지방남자들의 볼수록 빠져드는 개그! 따지남 |
박충수, |
9 |
진나이 토모노리 |
|
0 |
0 |
일본 최대 개그군단이 몰려온다! 대한민국 개그맨들이여 이들을 경계하라! |
진나이 토모노리 |
코미디빅리그 시즌2 챔피언스리그 최종우승은 라이또가 차지했다. 정규리그에 이어서 계속해서 1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돌82넷은 그다지 재미를 크게 느끼지는 못했는데...
2위는 아3인이 차지했고, 3위는 옹달샘이 차지했다. 옹달샘의 경우 조금 바보 컨셉으로 바꾸었는데, 아리송하다~
아메리카노의 경우도 겉으로는 인기가 많아보이지만, 관객들이 식상을 한 것인지 4위밖에 차지를 못했다.
5위는 개파르타와 졸탄이 차지했다.
그리고 7위는 개통령과 3GO이 차지했는데... 개통령의 경우 막판으로 갈수록 재미가 더해지는 듯 싶었는데, 점수는 이외로 적다. 돌82넷은 개통령이 저승개그로 나름 개선이 되고 있는 것으로 봤는데...
3GO의 경우 막판에 새로운 컨셉의 개그를 내 놓았지만... 그닥~
공동 9위는 따지남과 진나이 토모노리가 차지했다. 이외로 따지남의 경우 점수를 전혀 받지 못했다. 변서은이 나오지 않으면서 그 인기가 반감이 된 것인가? ㅋㅋ
진나이 토모노리는 왜 나오는지 아직까지 이해가 안 가는... 일본에서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결국 언어의 장벽 때문에 개그 소재가 한정이 되다보니 기량을 맘대로 펼치지 못한 것 같은데... 나름 선전을 한다고 하지만, 결국 시즌2에서도 그다지 반응이 좋지 않다. 시즌3까지 데리고 나온다면, 이건 진짜 tvn에서 밀어주고 있는 느낌이 들 것 같다.
코미디빅리그 시즌2가 막을 내렸는데, 시즌1보다는 감동과 재미는 좀 덜하다.
코미디빅리그 시즌3에서 좀 더 감동과 재미, 그리고 솔직함이 넘치는 개그 무대를 선보여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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