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돈스코이호1 150조 보물선 ‘돈스코이호’ 사기 관계자 징역형 보물선 돈스코이호 인양사업을 한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90억원 가량을 부당 취득한 신일그룹(현 신일해양기술) 관계자들이 1심에서 모두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막 고작 max 5년형이다. 89억을 사기 쳤음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신일그룹 -> SL블록체인그룹 -> 유니버셜그룹 회사명도 계속 변경을 하였다. 왜냐하면 신일그룹은 이미 사기기업이기 때문에, 이름을 바꾸면 일반인들도 기억에서 잊혀지기 때문이다. 신일그룹, 제일제강, 동원시스템즈 등 2018년 여름에 돈스코이호 보물선 탐사 테마로 핫했던 시절... 당시 돈스코이호에 실려있을 것으로 추측됐던 금괴는 한화로 약 150조원 규모라 했는데 허위사실 유포였고 세력의 "작전"이었다. 현재 유니버셜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TSL 코인도 상장을 했다고 한다. 대.. 2019.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