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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소리는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번 런던올림픽에서 박종우 선수가 '독도는 우리땅' 종이를 들고 독도 세리머니를 했다고 시상식에 참여도 못하고, 메달 수여를 보류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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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무대에서 정치적 행위를 금지한다는데 한국땅을 한국땅이라고 하는데 뭐가 잘못 됬나?
어이가 없는 일이다.
머 정치적 입장까지 고려하는 분들의 의견을 보면 아직 국제적 사회에서는 독도가 영토분쟁지역이라 어쩌고, 세계 시선도 있고 올림픽 무대에서 그러한 행위는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해는 하지만 아직 힘이 없다.... 등의 의견이 있지만...
아무리 국제적, 정치적이라고 해도 할말은 제대로 해야 하지 않겠나?
그렇다고 박종우 선수가 의도적으로 한 것도 아니고... 우리집을 우리집이라고 하는데 정치적 행위가 들어간다는 것도 웃기고...
국제 사회에서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IOC 너희 중에 내가 느그 집에 살면서 버티는데, 느그는 집주인이라고 행사를 할 수 있겠나? 멀리 사는 주민은 몰라도, 중국 러시아는 옆집 주인(몰라도 한국이 먹고 있는 땅)이 한국이라고 대충은 알 건데...
세계적 표기야 어찌 되었든 말이다.
일본이 정말 독도가 먹고 싶으면 전쟁을 해서 빼어가든가? 군사력이 우리보다 좋으면 걍 깔끔하게 전쟁 한방으로 독도 먹고, 우리는 일본땅 먹으면 깔끔하지 않는가? 요즘 방사능이 오염되어서 독도를 제2의 본진으로 하려는 생각이 더 커진 탓인가?
한가지 IOC에서 놓치고 있는 건, 만약 우리가 세계인을 상대로 사전에 계획된 일이라면 뭐하려고 한글로 적힌 세리머니를 한 것일까?. 독도는 코리아 땅이라고 영어로 적은 플랜카드나 종이를 들고 해야 전세계인들이 좀 더 인식하기 좋을 것이 아닌가?
우리의 독립운동가들도 그 시절 머리 좋게 행동을 했는데, 21세기의 운동선수가 그리 머리가 나쁠까?
사전 계획이 철저했으면 SNS고 머고 영어나 중국어로 도배를 해서 찌라시 뿌리고 할 것인데...
바보냐? 한글 아는 세계인이 한국인 빼고 얼마나 될까? 일본인도 알까? 뉴스,신문에서 저 글자가 이런뜻이니까 알아먹는거 아닌가?
매년 이어지는 일본의 망언~
독도는 우리땅 보다는 독도는 대한민국땅이라고 확실히 못 박아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일본인들이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외칠 수도 있으니...ㅋㅋ
가져가지도 못하는 독도땅 관심끄고, 대마도 부터 확실하게 지킬 준비를 해라... 곧 대마도 한국땅으로 가져갈 수 있으니...
이왕 일본의 매년 행사로 이루어지는 망언...이제는 지친다... 한 귀로 흘려버리고 이제는 우리 한국인들은 제대로 매년 새로운 구호를 제창해서 퍼트려야 할 것 같다!
일본(Japan)은 코리아(Korea)땅! 대마도도 코리아땅~
일본이 독도를 건드리면, 우린 너희의 본진을 먹겠다...ㅋㅋ
잃어버린 우리의 일본땅을 돌려달라!
훔쳐간 대마도를 가져와라~
일본이 느그땅이란 증거있으면 대보든가... 일본도 가져오고, 부속섬 대마도도 가치 가져와라!
일본이 아무리 개소리해도, 대마도는 한국땅~ 일본도 한국땅~ 우리의 찌라시는 계속 될 것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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