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취업을 위해 입사원서를 막 쓰면서 한번쯤 찾게 되는 정보가 바로 연봉이다.
회사마다 연봉의 개념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충 성과금을 제외한 매년 기본적으로 꼭 주는 금액을 연봉이라고 생각을 하자.
연봉에 성과금을 포함시키면 연봉이 더 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성과금을 안 주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또 실적에 따라 성과금을 줄지 안 줄지 등... 또, 복리후생비도 연봉에 포함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등 회사마다 다 조금씩 또는 크게 규정이 틀리다.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연봉계약서를 쓰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연봉계약서의 연봉이 본인의 연봉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돌82넷이 2012년 기준으로 연봉별 실수령액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연봉을 많이 준다고 입사를 했는데, 이거 원~ 세금떼고 하니까 실수령이 이게 정말 맞게 주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테니까...
회사에서 임원급이나 부장급 정도도 연봉이 6~7천, 또는 1억원이상 이라고 하는데...
실상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은 우리가 생각하는 돈보다 적다.
많이 버는 만큼 또 세금은 좀 더 나가게 정부에서 배려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ㅋㅋ
그래도 언제 한번 연봉 1억원을 찍어나 볼지... 부럽기는 한다.
돌82넷이 정리한 연봉은 일반적 회사에 다니는 1인 기준으로, 부양가족은 없음으로 해서 나온 결과이다.
회사마다 세금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또한 부양가족에 따라 금액 변동 부분도 있을 테고..
대략 계산은 월 급여액(세전)에 식대 월 10만원(비과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회사에 따라서 식대를 별도로 연봉에 포함 안 시키는 회사도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식대 월 10만원을 포함시켜서 월 급여액(세전)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연봉 및 월급여액(세전), 월실수령액(세후) 금액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어떤가? 자신이 생각한 연봉 대비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이 대략 정도의 금액이다.
실수령액 대비로 보면 연봉 4~500만원 정도 또는 1천만원 정도의 차이도 크게 수치상으로 안 나와 보인다.
남들과 비교해서 연봉 1백만원, 3백만원이 더 적다고 하는데... 고만고만 하구만... 이러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도 매월 저 정도 더 돈이 나오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차이는 크다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대략 연봉 1억을 살펴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의 세금을 대략 19~20%가까이 낸다. 그러니까 실수령 대비로 계산하면 연봉8천인셈이다. 연봉 1억원이라는 사람은 매월 670만원 정도를 실수령액으로 받는다.
어떤가? 연봉 1억원이면 900백만원에서 1천만원 정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건 우리들의 생각이다.ㅋㅋ
세금세금 이렇게 옛날부터 하던말이 취업을 하고, 회사를 다니게 되면 절실히 느낀다.
가장 좋은 돈벌기는 개인사업을 하는 것이 최고다. 거기에다가 국세청에 소득신고를 안 하는 현금만 오로지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사를 한다면 더 금상첨화일 것이다.
사람들이 얕잡아보기 쉬운 포장마차, 떡뽁이 장사, 분식집 등도 잘 살펴보면 거의 현찰로 계산하면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천원, 2천원 정말 푼돈이지만, 사장님들은 세금 신고를 잘하고 계실까?
겉으로는 허름해 보여도, 속은 정말 알짜 대기업의 임원급 부럽지 않은 대박 수익을 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봉 때문에 걱정인 분들은 한번 실상을 살펴보자. 물론 돈 1천원이라도 많이 주면 좋긴 좋다. 누가 돈을 마다할까?
그래도 너무 연봉에 얽매이지 말고, 꾸준히 자기계발과 실력을 쌓아간다면 다른 회사에서도 알아주는 인재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지도 모를 것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한번쯤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회사마다 연봉의 개념이 조금씩 틀리지만, 대충 성과금을 제외한 매년 기본적으로 꼭 주는 금액을 연봉이라고 생각을 하자.
|
|
연봉에 성과금을 포함시키면 연봉이 더 커지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성과금을 안 주는 회사도 있을 것이고, 또 실적에 따라 성과금을 줄지 안 줄지 등... 또, 복리후생비도 연봉에 포함시켜야 하는거 아니냐... 등 회사마다 다 조금씩 또는 크게 규정이 틀리다.
회사에 입사를 하게 되면, 연봉계약서를 쓰게 되는데 기본적으로 연봉계약서의 연봉이 본인의 연봉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돌82넷이 2012년 기준으로 연봉별 실수령액을 한번 정리해 보았다.
연봉을 많이 준다고 입사를 했는데, 이거 원~ 세금떼고 하니까 실수령이 이게 정말 맞게 주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도 있을테니까...
회사에서 임원급이나 부장급 정도도 연봉이 6~7천, 또는 1억원이상 이라고 하는데...
실상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은 우리가 생각하는 돈보다 적다.
많이 버는 만큼 또 세금은 좀 더 나가게 정부에서 배려를 해 주었기 때문(?)이다. ㅋㅋ
그래도 언제 한번 연봉 1억원을 찍어나 볼지... 부럽기는 한다.
|
|
돌82넷이 정리한 연봉은 일반적 회사에 다니는 1인 기준으로, 부양가족은 없음으로 해서 나온 결과이다.
회사마다 세금부분에 있어서는 조금씩 차이가 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또한 부양가족에 따라 금액 변동 부분도 있을 테고..
대략 계산은 월 급여액(세전)에 식대 월 10만원(비과세)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다. 회사에 따라서 식대를 별도로 연봉에 포함 안 시키는 회사도 있을 것인데... 그렇다면 식대 월 10만원을 포함시켜서 월 급여액(세전)으로 보시면 될 것 같다.
연봉 및 월급여액(세전), 월실수령액(세후) 금액 위주로 보시면 좋을 것 같다.
[ 2012년 기준 연봉별 실수령액 안내 - 1인기준/부양가족 없음 ]
어떤가? 자신이 생각한 연봉 대비 통장에 찍히는 실수령액이 대략 정도의 금액이다.
실수령액 대비로 보면 연봉 4~500만원 정도 또는 1천만원 정도의 차이도 크게 수치상으로 안 나와 보인다.
남들과 비교해서 연봉 1백만원, 3백만원이 더 적다고 하는데... 고만고만 하구만... 이러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도 매월 저 정도 더 돈이 나오는데...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차이는 크다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대략 연봉 1억을 살펴보면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 고용보험, 소득세, 지방소득세의 세금을 대략 19~20%가까이 낸다. 그러니까 실수령 대비로 계산하면 연봉8천인셈이다. 연봉 1억원이라는 사람은 매월 670만원 정도를 실수령액으로 받는다.
어떤가? 연봉 1억원이면 900백만원에서 1천만원 정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분들도 있을 것인데... 그건 우리들의 생각이다.ㅋㅋ
세금세금 이렇게 옛날부터 하던말이 취업을 하고, 회사를 다니게 되면 절실히 느낀다.
가장 좋은 돈벌기는 개인사업을 하는 것이 최고다. 거기에다가 국세청에 소득신고를 안 하는 현금만 오로지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사를 한다면 더 금상첨화일 것이다.
사람들이 얕잡아보기 쉬운 포장마차, 떡뽁이 장사, 분식집 등도 잘 살펴보면 거의 현찰로 계산하면서, 현금영수증을 요구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천원, 2천원 정말 푼돈이지만, 사장님들은 세금 신고를 잘하고 계실까?
겉으로는 허름해 보여도, 속은 정말 알짜 대기업의 임원급 부럽지 않은 대박 수익을 올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봉 때문에 걱정인 분들은 한번 실상을 살펴보자. 물론 돈 1천원이라도 많이 주면 좋긴 좋다. 누가 돈을 마다할까?
그래도 너무 연봉에 얽매이지 말고, 꾸준히 자기계발과 실력을 쌓아간다면 다른 회사에서도 알아주는 인재로 스카웃 제의가 들어올지도 모를 것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 또는 이직을 준비하는 분들은 한번쯤 참고를 하셨으면 좋겠다.
|
|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