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영화 관람] 꿈마을영화마당 - 12월 1일/8일/15일/22일/29일 오후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12월에도 어김없이 무료영화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서울 올림픽공원 안의 몽촌역사관에서 12월 1일/8일/15일/22일/29일 오후 6시에 무료영화 상영 소식을 전한다.

몽촌역사관의 영화관람시간이 11월부터 동절기 모드로 진입해서 오후6시에 시작을 하니 꼭 유념하시기 바란다.

12월의 주제는 '가슴 따뜻한 사랑'으로 500일의 썸머, 렛미인, 디어존, 러브 어페어, 노트북을 상영한다. 딱 봐도 괜찮은 작품들이 많이 선정이 되었다. 그리고 12월에는 풀가동으로 매주 영화를 상영해 준다.

[ 출처 : 몽촌역사관 ]

[ 꿈마을영화마당 - 12월 1일/8일/15일/22일/29일 오후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바로보기 ]

1. 무료영화 상영 - 500일의 썸머 / 12월 1일 오후 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 상영작 : 500일의 썸머
- 일시 : 2011년 12월 1일(목) 오후 6시
- 장소 : 서울올림픽 공원내 몽촌역사관 영상관
- 문의 : 02)424-5138

500일의 썸머

감독 : 마크 웹
출연 : 조셉 고든-레빗, 조이 데이셔넬 더보기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남자, 수수께끼 같은 그녀에게 빠지다!!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더보기

- 장르 : 멜로, 로맨스
- 상영시간 : 95분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2. 무료영화 상영 - 렛미인 / 12월 8일 오후 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 상영작 : 렛미인
- 일시 : 2011년 12월 8일(목) 오후 6시
- 장소 : 서울올림픽 공원내 몽촌역사관 영상관
- 문의 : 02)424-5138

렛미인

감독 : 매트 리브스
출연 :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 코디 스미스 맥피 더보기
12살 뱀파이어 소녀,
그녀를 사랑한 한 남자와 소년의 잔혹로맨스

“네 안에 들어가게 해줘..”<.. 더보기

- 장르 : 멜로, 공포
- 상영시간 : 114분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3. 무료영화 상영 - 디어존 / 12월 15일 오후 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 상영작 : 디어존
- 일시 : 2011년 12월 15일(목) 오후 6시
- 장소 : 서울올림픽 공원내 몽촌역사관 영상관
- 문의 : 02)424-5138

디어 존

감독 : 라세 할스트룀
출연 : 채닝 테이텀, 아만다 사이프리드 더보기
2주간의 찬란한 사랑…
7년간의 가슴 벅찬 기다림…
두 연인의 운명을 바꾼 가슴 시린 러브레터

.. 더보기

- 장르 : 멜로, 로맨스
- 상영시간 : 107분
- 등급 : 12세이상 관람가

4. 무료영화 상영 - 러브 어페어 / 12월 22일 오후 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 상영작 : 러브 어페어
- 일시 : 2011년 12월 22일(목) 오후 6시
- 장소 : 서울올림픽 공원내 몽촌역사관 영상관
- 문의 : 02)424-5138

러브 어페어

감독 : 글렌 고든 카론
출연 : 워렌 비티, 아네트 베닝 더보기
은퇴한 풋볼 쿼터백 스타 출신의 마이크 갬브릴(Mike Gambril: 워렌 비티 분)은 유명한 플레이 보이로, 토크 쇼 진행자인 방송계의.. 더보기

- 장르 : 멜로, 로맨스
- 상영시간 : 108분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5. 무료영화 상영 - 노트북 / 12월 29일 오후 6시(몽촌역사관 영상관)

- 상영작 : 노트북
- 일시 : 2011년 12월 29일(목) 오후 6시
- 장소 : 서울올림픽 공원내 몽촌역사관 영상관
- 문의 : 02)424-5138

노트북

감독 : 닉 카사베츠
출연 : 라이언 고슬링, 레이첼 맥아덤즈 더보기
17살 내 전부를 흔들어 버린 그녀…
노아는 카니발에서 활달하고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두 .. 더보기

- 장르 : 로맨스, 멜로, 드라마
- 상영시간 : 123분
- 등급 : 15세이상 관람가

* 몽촌역사관 약도 및 교통안내

[ 출처 - 몽촌역사관 홈페이지 ]

돌82넷(www.dol82.net)도 본 것도 있고 안 본 것도 있는데, 노트북은 추천한다.ㅋㅋ 500일의 썸머도 나름 괜찮았고... 가족과 영화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아니면 연인끼리도 한번 와서 보면 괜찮을 듯 싶다. 2011년 12월 벌써 성큼 다가와 버렸다. 2011년의 아쉬움을 몽촌역사관에서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