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나 가정에서 복합기나 프린터기를 구매했을 때 드라이버를 설치를 해 주어야 정상적으로 설치가 가능한다.
물론 윈도우10, 11의 경우 요즘 자동으로 알아서 프린터 드라이버가 설치될 경우도 있지만, 간혹 이상 증상이 있을 때도 있기에 시간이 될 때 한번 설치를 해 주면 문제가 좀 적을 것이다.
똘82닷컴과 HP 오피스젯 프로 X476DW 복합기/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 해 보자.
HP X476DW 은 경우 레이저프린터에 버금가는 출력속도를 자랑한다. 잉크젯 프린터가 이렇게까지 속도 발전이 있다는 한번 경험을 해 보면 정말 놀랄 것이다.
차원이 다른 HP 잉크제 프린터이다. 하지만 가격이 대략 백만원대라 일반 가정에서 사용은 좀 맞지 않을 것이다.
대량으로 출력을 자주 한다면 가정에서도 추천하겠지만..역시나 대세는 회사일 것이다.
만약 렌탈을 하고 있다면 조금 가격이 더 주고라고 HP X476DW 모델을 선택한다면 시원시원한 속도에 만족감을 느낄 것이다.
1. hp홈페이지에 접속하자. 메인화면에서 바로 검색을 하니 바로 프린터가 나오지 않아서 일단 카테고리까지는 선택을 해 주어야 하는 듯 하다. 아니면 똘82닷컴이 제대로 검색어를 입력을 못했거나 그런 듯 하다.
고객지원 >>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 메뉴로 들어가자.
2. 프린터를 선택하자.
3. 이제 프린터 겉면에 표시된 모델명을 입력하고 제출을 클릭하자.
X477 을 입력하고 검색을 해 보았다.
4. 이제는 프린터가 나오긴 한다.
프린터 모델은 HP 오피스젯 X477 로 되어 있던데, X476 모델로 드라이버가 검색이 된다.
즉, 후속모델이기 때문에 같은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모양이다.
HP 오피스젯 프로 X476DW 드라이버가 있고 끝부분이 다른 또하나 X476DN 도 있다.
똘82닷컴은 X476DW 라서 보고 선택해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아래쪽에 기본 드라이버에도 드라이버 파일이 있는데, 간단히 프린터 드라이버를 설치하려면 기본 드라이버 쪽의 파일을 설치해도 문제는 없다.
5. 다운로드 받은 프린터 설치파일을 실행해서 계속을 선택
6. 여러가지 파일들을 기본적으로 설치하는데 만약 설치 안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소프트웨어 선택 사용자 정의"를 클릭하자.
7. 설치할 것만 체크표시를 하고 나머지는 체크해제를 해서 진행해도 된다.
그런 다음 다음을 선택하면 된다.
8. 라이선스 계약에 체크를 하고 동의를 선택한다.
9. 연결된 인쇄 어쩌고 나오는데 여기서 부터는 예를 선택해도 되고, 아니요를 선택해도 설치와는 무관하다.
10. 프린터 분석도 마찬가지로 예 또는 아니오를 선택하면 되는데 똘82닷컴은 아니오를 선택했다.
11. 응용 프로그램 분석 부분도 예, 아니오 선택사항으로 아니오를 선택했다.
12. 그러면 이제 설치에 들어간다.
13. 프린터 연결 방법이 나오는데 보통 회사에서는 IP 주소, 유선 네트워크 방식으로 연결을 많이 되어 있으니 해당 사항을 선택하면 될 것이다. 가정에서는 무선 또는 USB 연결을 많이 하므로 그렇게 해도 될 것이다.
각자의 환경에 맞게 선택을 해서 설치하면 된다.
14. 장치 공유 켜기가 나오면 예를 선택해 준다.
15 네트워크 점검 창이 나오며 계속 진행된다.
16. 인터넷 연결이 제대로 안 되었거나 IP 프린터기를 못 찾을떄 이렇게 나오는데.. 다음 선택
17. 노트북 사용자이거나 프린터기에 설정된 IP 주소를 알고 있으면 IP 주소 또는 호스트 이름에 해당 아이피 주소를 적어주자. 이것은 각자 다른 부분이니 확인해서 입력하면 된다.
회사의 경우 전산 담당자에게 문의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될 것이다.
이후에는 계속 다음, 예, OK 로 넘어가면 최종 설치가 완료될 것이다.
윈도우 10, 11의 경우 프린터 드라이버를 자동으로 잡아주기도 하지만, 왠만해서는 HP 홈페이지에서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간혹 프린터 출력 렉이 걸려서 프린터 출력이 뻗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간단히 알아본 HP 프린터 드라이버 설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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