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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82닷컴(www.ttol82.com)에서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에 이어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 대학 순위 2011-2012를 알려드릴까 한다.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2004년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학생과 학계를 위해 세계대학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700여 대학 이상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순위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학계평판(40%), 기업인 평판(10%), 교수당 논문 피인용(20%), 교수당 학생비율(20%), 유학생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로 평가되며 추가적으로 예술&인문, 공학과 기술, 생명과학과 의학,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경영도 포함이 된다.
어찌되었든 대학순위는 평가하는 곳마다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서로 가장 믿을만한 곳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수치적 지표와 조건이 없는 한 순위는 서로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QS의 세계대학순위 2011-2012를 참고하면, 1위는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차지를 했다. 2위는 하버드대(미국), 3위는 매사추세츠공대(미국), 4위는 예일대(미국), 5위는 옥스포드대(영국)이 차지했다. 평가기관이 영국이라서 그런가 1위는 영국이 먹었다.ㅋㅋ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대가 42위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카이스트(90위), 포스텍(98위), 연세대(129위), 고려대(190위), 경희대(245위), 성균관대(259위), 한양대(314위), 이화여대(344위), 서강대(39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부산대(401~450위), 인하대(451~500위), 중앙대와 경북대(501~550위), 전북대 및 전남대, 충남대(551~600위)에 속해 있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대(홍콩)가 22위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도쿄대(일본)-25위, 싱가포르대(싱가포르)-28위, 쿄토대(일본)-32위, 홍콩중문대(홍콩)-37위, 홍콩과기대(홍콩)-40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는 아시권에서 7위를 차지했다. 홍콩쪽의 대학들이 상위권에 많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다.
700위까지 대학을 평가했다고 하는데, 똘82닷컴에서는 600위권까지만 살펴보도록 하자.
어제 알려 드린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와 비교하면 유사한 것도 있고, 순위가 많이 차이나는 대학도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대학순위도 참고사항일뿐 100% 확정 순위라 믿지는 말자!
그래도 저 위에 자기가 다니는 대학이나 지원하는 대학이 있으면 기분이 무척 좋을 듯 하다^^
[ 이미지 출처 : QS(Quacquarelli Symonds) 홈페이지 ]
영국의 대학 평가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는 2004년부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세계 대학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지역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학생과 학계를 위해 세계대학순위를 제공하고 있다.
전세계 700여 대학 이상을 평가하고 있으며, 그 순위는 다음과 같이 이루어진다. 학계평판(40%), 기업인 평판(10%), 교수당 논문 피인용(20%), 교수당 학생비율(20%), 유학생 비율(5%), 외국인 교수 비율(5%)로 평가되며 추가적으로 예술&인문, 공학과 기술, 생명과학과 의학,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경영도 포함이 된다.
어찌되었든 대학순위는 평가하는 곳마다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서로 가장 믿을만한 곳이라고 하지만, 정확한 수치적 지표와 조건이 없는 한 순위는 서로 달라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QS의 세계대학순위 2011-2012를 참고하면, 1위는 케임브리지대(영국)가 차지를 했다. 2위는 하버드대(미국), 3위는 매사추세츠공대(미국), 4위는 예일대(미국), 5위는 옥스포드대(영국)이 차지했다. 평가기관이 영국이라서 그런가 1위는 영국이 먹었다.ㅋㅋ
우리나라의 경우 서울대가 42위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카이스트(90위), 포스텍(98위), 연세대(129위), 고려대(190위), 경희대(245위), 성균관대(259위), 한양대(314위), 이화여대(344위), 서강대(392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부산대(401~450위), 인하대(451~500위), 중앙대와 경북대(501~550위), 전북대 및 전남대, 충남대(551~600위)에 속해 있었다.
아시아권에서는 홍콩대(홍콩)가 22위로 1위를 차지했다. 뒤를 도쿄대(일본)-25위, 싱가포르대(싱가포르)-28위, 쿄토대(일본)-32위, 홍콩중문대(홍콩)-37위, 홍콩과기대(홍콩)-40위를 차지했으며, 서울대는 아시권에서 7위를 차지했다. 홍콩쪽의 대학들이 상위권에 많이 포진해 있음을 알 수 있다.
700위까지 대학을 평가했다고 하는데, 똘82닷컴에서는 600위권까지만 살펴보도록 하자.
어제 알려 드린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순위와 비교하면 유사한 것도 있고, 순위가 많이 차이나는 대학도 있어서, 헷갈릴 수도 있을 것이다. 어디까지나 QS(Quacquarelli Symonds)의 세계대학순위도 참고사항일뿐 100% 확정 순위라 믿지는 말자!
그래도 저 위에 자기가 다니는 대학이나 지원하는 대학이 있으면 기분이 무척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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